스쿨인턴쉽은 영어말하기, 듣기 향상을 원하시는분,  인턴쉽을 통해 경력을 쌓고자 하시는 분, 그리고 테솔이나 영어교사 자격증을 가지신 분들중에 인턴쉽 경력을 갖추어 취업에 성공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Kelly 스쿨인턴의 파워포인트 만들기 수업 [캐나다/해외 인턴쉽/테솔/영어교사]


현재
, 스쿨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중이면서 지난번 불고기 파티로 첫번째 발표수업을 멋있게 장식해주었던 Kelly 스쿨 인턴의 두번째 발표수업이 오늘 있었습니다.
Kelly
스쿨 인턴은 대학교에서의 전공이 컴퓨터인지라 오늘은 한국과 관련된 간단한 내용을 가지고 파워포인트를 만들어 보는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턴쉽/테솔/어린이테솔/숙대테솔/외대테솔/영어교사/유치원영어교사/초등학교영어교사/영어강사/기간제교사
표수업은 컴퓨터실에서 Kelly 스쿨인턴이 담당하고 있는 3학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일단 학생들이 도착해서 각자 원하는 컴퓨터에 앉아 로그인을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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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생들이 모두 로그인을 하고 컴퓨터 작업을 할수있는 상태로 들어와 있는지 확인을 하는 kelly 스쿨인턴입니다.
이곳 학교에서는 1학년때부터 컴퓨터를 다룰수있는 단계별 수업을 진행하기에 무리없이 로그인을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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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학생들이 로그인을 다하자,
Kelly
스쿨인턴이 오늘 진행할 수업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있습니다.
오늘 수업은 한국에 관련된 가장 기본적인 정보를
Kelly 스쿨인턴이 문제를 내면,
학생들은 인터넷을 통해 그 답을 알아맞추는 것이 첫번째 과정입니다.
물론 답을 맞춘 학생들에게는 Kelly 스쿨인턴이 준비한 간단한 한국과 관련된 선물을 하나씩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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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질문으로 대한민국의 국화(National Flower)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무궁화라는 것은 다아는데, 영어이름은 무엇일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답은 아래 사진들중에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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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인턴넷을 통해 답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진에 있는 가운데 학생은 이미 무궁화를 찾고, 그 이미지를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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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찾는 학생들도 있고, 찾은 학생들은 손을 들어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맞힌 학생에게는 한국산 초코파이 하나가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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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문제는 사진의 여자 이름 을 맞히는 것입니다.
힌트로 한국인으로써 2010 올림픽 피켜스케이팅 챔피언을 한 유명한 선수라고 적혀있습니다.
누군지 아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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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사진만 보고도 누군지 곧바로 알아맞추는 경우도 있었고,
아직 모르는 학생들은 계속해서 구굴링을 통해 문제의 답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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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두번째 단계로, 그동안 찾아진 답과 사진 그리고 자료들을 가지고 파워포인트를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지금 학생들이 3학년이라 파워포인트 작업은 좀 무리가 아닌가 생각도 했지만,
슬라이드가 4~5장정도되는 간단한 작업이기에 무난히 마쳐질수 있었습니다.
Kelly
스쿨인턴이 간단한 파워포인트 작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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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전반부에 있었던 문제의 답을 맞추는 시간과는 달리 역시 학생들의 질문이 많이 있었고
,
한단계, 한단계 넘어갈때마다 미쳐 작업을 따라오지 못하는 학생들을 일대일로 체크해주고 있는 Kelly 스쿨 인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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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Miss Kelly ~", "Miss Kelly~"라는 말이 많이 들리더라구요.
간단하게 작업설명을 하고있는 kelly 스쿨인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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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넷을 통해 찾은 이미지를 카피해서 붙이고, 문구를 적고, 간단한 에니메이션 효과를 넣는 작업이 오늘의 전반적인 수업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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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참관하시는 Audrey 선생님도
교실 뒷편에서 수업진도에 맞출수 있도록 학생들을 도와주고 계십니다
.
Audrey
선생님은 Kelly스쿨인턴의 멘토선생님으로,
선생님도 이번시간에 Kelly 스쿨인턴의 수업을 들으면서 그동안 어깨너머로 대충 필요한 조작만 알았었는데, 이번에 파워포인트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그리고 정확하게 배울수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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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파워포인트를 만들고 있는중의 한 장면입니다
.
색상이나 이미지 선정 그리고 문구 위치등 나무랄때 없죠?
오늘 수업하는 학생들중에서 가장 잘한것 같습니다.
여기에 무궁화의 영어이름이 적혀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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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막바지로 작성된 슬라이드에 에니메이션 효과를 넣는 과정을 Kelly 스쿨인턴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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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선생님도 재미있으신지 아예 본격적으로 앉으셔서 학생과 같이 만들고 있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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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나 파워포인트 같은 프로그램은 자주 써보고,
직접 해보는 것밖에는 달리 숙달될수 있는 방법은 없을겁니다.
파워포인트를 처음 대해보는 학생들도 있기에 한단계, 한단계씩 쉽게 설명을 하고있는 kelly 스쿨 인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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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두 학생들은 오늘 수업중에서 작업을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훌륭하게 마친 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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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시도와 성실한 계획을 가지고 매번 좋은 인상을 남겨주신
Kelly스쿨인턴에게 오늘도 수고 많이했다고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2개월이 지났고, 앞으로 3개월이 남았습니다.
또 북미에서 최대축제라고 할수있는 크리스마스도 서서히 다가오니 남은 3개월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하셔서 많은것 가지고 한국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사실 영어라는 언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배울수 있는 방법이라면.
무엇보다도 그 언어를 사용하는 원어민과 24시간 생활하는 방법밖에는 없을겁니다.
우리가 TV에서 외국인으로써 한국인과 결혼해서 한국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볼때 유창하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들의 삶을 보여지기에 따로 학교에 가서 공부한것도 아니요,
책상에 앉아 책을 가지고 공부한것도 아니지만, 삶에 터전에서 살아 남기위해 직접 부딪치고, 실수하면서 24시간 한국인과 생활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렇게 유창하게 구사할수 있었을 겁니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공부를 위해 어학연수를 오지만,
이곳 캐나다나 미국에 있는 대부분의 학원에는 한국학생이 없는곳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대도시의 유명한 학원에는 거의 50%이상이 한국 학생있디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환경이라면 굳이 캐나다나 미국으로 영어공부를 하러 오지 않아도,
서울에서 충분히 원어민교사가 있는 학원에서 공부해도 아무런 차이가 없을겁니다.
그런의미에서 스쿨인턴이야 말로 어떤 어학연수보다도, 어떤 인턴쉽보다도 가장 이상적인 영어교육의 대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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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홈스테이에서건 학교에서건 생존을 위해 영어만을 사용해야만 하는 환경,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Christian Edu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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