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비용 현지 분활 납부에 관해서 알려주세요?
A. 국내에서 유일하게 본 프로그램에서는
프로그램 비용을 분할로 캐나다에서 납부하는 제도를 시행 하고 있습니다.
거액의 비용을 일시에 프로그램 시작전에 납부해야 하는 부담감과
중도에 귀국해도 아무런 환불도 없는 불합리성을
개선하고자 하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아울러, 광고된 프로그램 내용과 현지 진행에 아무런 차이가 없음을 보증
하는 제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분할 납부는 항상 해당월 시작 7일전까지 지정된 방법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도착해서 첫달만 2달치 (첫달분 + 마지막달분)를 프로그램 시작 당일전까지 납부하고,
두번째달부터는 해당월 시작 7일전에 납부를 합니다.
마지막달은 이미 납부한 금액에서 공제되므로 납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프로그램 중간에 그만 두어야 할 경우(이유 묻지않음),
30일전에 notice를 이메일로 주어야 하며,
하루라도 사용 하지않은 달은 프로그램 비용은
납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즉, 만약 4월 30일까지만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면,
최소 3월 30일전에까지 참가 중지 notice를 이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또 3월 15일에 notice 를 통지 하면서
3월 31일까지 프로그램을 하겠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4월 15일 후에야 중지가 가능하며,
4월의 경우, 비록 15일만 사용했다 해도
이미 지불한(4월 첫주) 4월 한달치의 비용에서
나머지 15일에 대한 환불은 요청할수 없습니다.
단독 수업 진행은 꼭 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본인이 원할 경우만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권합니다.
수업내용은 한국에 관한것,자신의 관심분야
또는 학교 과정의 일부를(성경공부,수학 등)맡아 진행하면 됩니다.
배정된 학교마다 사정에 맞게 정해질것입니다.
보통 이곳 학생들이 외국 풍습에 관심이 많으므로
한국을 소개하는 소재를 권합니다.
일주일에 50분 수업을 1~2번 하지만 수업을 준비하고 연습하면서
놀랍게 성장한 자신의 영어 실력을 확인하게 될것입니다.
단독 수업의빈도는 본인의 사정과 학교의 학사 일정에 따라
다양하게 조정될수 있습니다.
홈스테이맘이나 원어민 멘토선생님에게 사전 예행연습을 하고
발음등 코치를 받으시면 무난히 수업을
진행할수 있을 것입니다.
토플, 토익 점수는 꼭 필요한가요?
A.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영어 인터뷰 결과를 결정할때 참고사항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한번의 인터뷰로 참가 학생의 영어 실력을 판단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으므로,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들을 참고하오니,
토익,토플 점수가 있으시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어학연수와 다른점은 무엇인가요?
A. 일반 어학연수의 경우, 참가자는 책상에 앉아 선생님이 짜준 일정에 따라
듣고, 따라만 하면 됩니다.
원어민 선생님의일방적인 강의 속에서 영어 사용의 긴장감없이 수업은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루 6시간 수업이라면, 몇분정도 원어민들과
대화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나요?
본 프로그램은 100% 영어 사용 환경을 제공 합니다.
한국인은 전혀 없는 환경속에서,
1시간의 영어 티칭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아마도 일주일정도의 준비와 예행연습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50분 수업동안 자신이 원어민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로 수업을 인도해야 한다는 것은 대단한부담이며,
또한 도전이 될것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모든 기업체들이 스피킹을 중요시 하는 시점에서,
말하기 능력향상에는 더 할나위없는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단독 수업은 인턴 2개월차 부터 시작되며,
그 동안개인멘토 선생님으로 부터 다양한 멘토링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일반 다른 해외 인턴쉽과 다른점은 무엇인가요?
A. 요즘 광고에 해외 유급 인턴쉽 광고가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외국에 있는 한인 업체에서 일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하는일도 단순한일에 제한되어 있습니다.
역지사지로 한국에 동남아사람이 한국어도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하면서
인턴 자리를 찾는다면 과연 어떤 한국 기업에서 그런 사람들은 채용할까요?
한국 사람을 채용하면 의사 소통 100%에 얼마든지 바로 일을 시킬수 있는데 말이죠.
자세한 내용은 카페의 " 왜, 스쿨인턴인가?"라는 코너를 마련해서 스크랩해 놨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인턴쉽 참가 동기가 다양하겠지만, 영어를 늘리고자 한다면
스쿨 인턴쉽만한 것이 없을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24시간 영어만을 사용해야 하는 환경과
자신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해야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배정된 멘토선생님의 티칭과 배려,
그리고 크리스챤 홈스테이 가정은 관심은
자신의 영어 실력을 향상하는데 최적의 조건이 될것입니다.
학교들은 어떤 곳에 위치해 있나요?
A. 저희 학교들은 토론토 주변의 중소 도시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보통 학생수가 200~300정도의 중소 규모이지만,
크리스챤이라는 특정 소속감을 가지고 모인 학교이기에
사랑과 관심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다양한 외국 문화에 대해서
공부하는것을 선호하는 분위기라서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의 관심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런 환경은 영어 사용 환경으로는 최상의 조건이라 자부합니다.
어떤 가정이 홈스테이 가정으로 연결되나요?
어떤 홈스테이를 만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홈스테이를 비지니스만으로 생각하는 가정,
문화적 차이로부터 오는 오해 그리고 문란한 성문화의 충격은
자칫 본인의 일생에 큰 상처로 남을 수가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에서 연결하는 모든 가정은 크리스챤가정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청교도풍의 가정 환경은 유해한 사회 풍조와
무분별한 현지인의 사고 방식으로 인한 피해로 부터 우리 학생들을 지켜 줄것입니다.
홈스테이 비용은 개인이 직접 캐나다에서 홈스테이 가정에게 매월 7일전에 직접 납부합니다.
크리스챤 자격에 대하여
A. 인턴들이 배정되는 학교는 모두 크리스챤 학교들입니다.
아울러 학생의 신분이 아니라 선생님의 신분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참가 하는 모든 인턴들은 크리스챤이어야 히지만 믿은 년수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본인의 신앙고백과 학교나 홈스테이 가정에서의 다양한 크리스챤 활동에 참가할수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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