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유학1 한달, 정말 금방 가네요~, 박선희 스쿨인턴 [캐나다 해외 인턴쉽/테솔] 안녕하세요. ^^ 박선희 스쿨인턴입니다.캐나다에 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 반이 지났네요.총5개월 동안 이곳에서 인턴생활을 하는 것이니 벌써 반의 반 정도에 해당되는 시간이 흘렀네요.이전 인턴 분들처럼 저도 프로그램 참가를 결심하고 캐나다에 오기까지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지난1달간의 인턴생활을 돌이켜 보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홈스테이 가정과 학교 모두 항상 제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먼 곳에서 혼자 생활하는데도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또 제가 이곳에 오고자 했던 가장 큰 이유인 듣기와 말하기 능력도 처음 도착했을 때보다 많이 늘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처음 도착했을 때는 홈스테이 맘이 천천히 이야기해주는 것 말고는 알아듣기가 힘들었는데,지금.. 2011.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