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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솔실습2

2013년 2월학기 스쿨 인턴 도착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지난 2월 첫주에는 이번 2월학기에 참가하는 두명의 인턴이 캐나다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공교롭게도 두분 모두 미국에서 공부를 하다가 참가하는 경우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오는 비행기들은 원래 연착이 많은지, 두분 모두 연착이 되어서 본래 계획했던 접선(?) 계획들이 뒤죽박죽이 되었지만, 그래도 큰 혼란없이 만나게 되었습니다.^^일반 어학연수는 신청만하면 누구나 참가할수 있지만, 저희 프로그램은 영어인터뷰라는 것이 있어, 신청하셨다고 해서 100% 참가로 이어진다고는 장담못하는것이 특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어인터뷰가 있다고 해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만 참가하는것이구나 하고 생각하지 마시고, 저희 프로그램은 인턴 혼자 학교나 홈스테이에서 캐네디언들과 생활해야 하는것이기에, 소위, 혼자 서바이벌할.. 2013. 2. 14.
가든센터 방문하고 왔습니다~ [캐나다 해외 인턴쉽/스쿨인턴/테솔] 안녕하세요, 스쿨인턴 정성원입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날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막바지에 더욱 열심히 인턴 활동에 참가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저희 2학년B반에서에서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가든센터를 견학하고 돌아왔습니다. 건조하면서 청명한 6월의 날씨에 야외에서의 수업이 더욱 신선했습니다.  스쿨버스를 타고 Canadian garden center에 도착하자마자 오늘 아이들의 견학을 도와주실 직원분을 따라 각종 허브와 채소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2학년 B반 담임선생님과 가든센터 직원이 아이들에게 식물의 이름을 가르쳐주지 않고 냄새로 맞춰보라며 아이들에게 식물 잎을 하나씩 떼어 나눠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총 세가지 식물이었는데, 첫번째는 레몬, 두번째는 초콜릿 민트, .. 2011.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