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1 스쿨 인턴 도착 [캐나다 해외 인턴쉽/테솔] 금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 인턴 프로그램에 참가할 박선희님이 지난 2월 4일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평소 아이들을 좋아하고, 영어를 부전공으로 공부하고 있으며(대학3 재학중), 장차 유치원 원장님의 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홈스테이도 자녀가 많은 가정으로 (아들3,딸1) 배정해달라는 박선희님의 희망대로 잘 배정이 되었습니다.20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앞으로 인턴 생활을 하게될 학교로 이동하였습니다. 교감선생님이신 Vivian 선생님과 앞으로 5개월 동안 묶게될 홈스테이 맘 Martha와 아이들이 학교에서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사실 Martha도 외국 학생 홈스테이는 이번이 처음이고, 박선희 인턴도 외국 경험이 이번이 처음이라 어떻게 잘 지내게.. 2011.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