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타워1 [스쿨 인턴] 토론토 여행기.. [캐나다 해외 인턴쉽/테솔] 안녕하세요~~, 최윤선 스쿨인턴입니다.오늘은 지난주 다녀온 토론토에 대해서 애기 할까 합니다.가이드북에 따르면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라던데,다녀오니 그리 크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3일이면 충분할 듯 하네요.일단 여기 온 이후로 거의 한번도 한국음식을 못 먹어서,이번 토론토 여행에선 한국음식을 먹어보자 싶어서 호스텔이 아닌 한국 민박집을 찾아서 숙박을 했습니다.금액은 호스텔보다 마니 비싸지만,아침도 주셨고,제가 한국음식도 마음껏 해먹을 수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상점들은 이미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치장하고, 크리스마스 대목에 한창입니다. 사실, 이곳 북미는 크리스마스가 일년중 최대 명절입니다. 아마 11,12월 벌어 다음해 일년을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쇼핑 대목입니다. 매년 가족.. 2010.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