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1 중세 시대 체험하기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 중세 시대 체험하기 [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오늘은 열심히 인턴쉽을 하고 있는 Sharon 인턴이 홈스테이 가정과 같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었던 내용을 보내와서 포스팅 합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 배정되는 홈스테이 가정은 영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홈스테이와는 달리, 배정되는 학교의 학부모님이나 교직원 가정중에 배정하기때문에, 홈스테이중에는 한 가족 구성원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이러한 가족적인 분위기로 인해 프로그램을 마치는 모든 인턴들이 A++라고 평가할 정도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편집자주]어느새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2주 밖에 남지 않았어요!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지나가네요~이젠 서로의 마지막 추억이 될 듯한 "Medieval Times" 라는 토론토의 유명한 쇼를 보러 갔.. 2014. 1. 27. 뉴욕 여행기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오늘은 이번 크리스마스 휴가중 뉴욕을 다녀온 Sharon 인턴의 여행기를 포스팅 합니다. 뉴욕은 저희 인턴쉽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지역과 차로 7~9시간 정도 밖에 안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인턴들이 프로그램 참가중, 시간이 날때마다 다녀오는 지역입니다. 뉴욕이외에도 보스턴, 워싱턴등 미국의 동부 주요도시들이 가까운거리에 있어, 언제든지 여행 할수 있다는 것도 저희 프로그램의 장점중에 하나가 될것입니다. [편집자주]캐나다 인턴 생활도 어느덧 막바지, 겨울 방학을 맞아 일주일간 뉴욕 다녀왔어요. 토론토 부근에 지내면서 미국 안 갔다오면 섭섭할거같아서ㅋ더군다나 크리스마스와 새해야 말로 가장 볼만한 뉴욕이니까요! 메가버스(편도1달러부터 시작,전 갑자기 떠나는 바람에 제 값에 성수기 더블까지ㅠㅠ)와 유.. 2014. 1. 17. May 인턴의 한복 접기 발표 수업,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May 인턴의 한복 접기 발표 수업,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May 인턴은 장차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선생님에 대한 꿈이 있다고 합니다. 인턴쉽에 참가하기전, 한국에 있을때에도 어린이 영어 교육 관련 부분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인턴쉽을 통해, 좀더 자신의 꿈을 현실화하는 그런 계기가 될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였다고 합니다. 뜻하신 모든 것 이루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안녕하세요^^오늘은 지난 9월부터 저희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열심히 인턴 생활을 하고 있는 May 인턴의 첫 발표 수업 모습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사실 저희 프로그램의 꽃은 바로 발표 수업입니다.장차 영어 선생님으로써 강단에 서고자 하시는 분들이나자신만의 경쟁력있는 경력을 원하신는 분들에게이보다 더.. 2013. 12. 18. 동양화 발표 수업 모습,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동양화 발표 수업 모습,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Sharon 인턴은 한국에서 어린이 교육과 관련한 분야를 대학교에서 전공하였으며, 졸업후에는 그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해서 세계 여러곳을 여행 하였으며, 인턴쉽에 참가한 이유는 영어를 배우는 것 이외에 캐네디언 크리스챤 들과의 교류에 관심이 많아서 였다고 합니다. [편집자주]오늘은 이번 9월학기에 스쿨 인턴쉽에 참가중인Sharon 인턴의 발표 수업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수업 주제는 동양화에 대한 이해와 실습으로 이루워 졌습니다.같이 보시죠 ~ go ~저희 스쿨 인턴쉽은 24시간 원어민들과 생활하는 프로그램 입니다.기존의 어학연수와 비교해서여러 특징들도 있지만,그중에서도 가장 꽃은아마도 원어민 캐네디언 학생들을 대.. 2013. 12. 5. 나의 홈스테이를 소개합니다. 어린이 단기 테솔 정부 해외 인턴쉽 예비교사 나의 홈스테이를 소개합니다. 어린이 단기 테솔 정부 해외 인턴쉽 예비교사 Shron 인턴은 한국에서 어린이 교육과 관련한 분야을 대학교에서 전공하였으며, 졸업후에는 그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해서 세계 여러곳을 여행하였으며, 프로그램 참가이유는 영어를 배우는것외에 캐네디언 크리스챤들과의 교류에 관심이 많아서 였다고 합니다.[편집자주]캐나다에 온지도 두달이 다 되어 가네요.공기 깨끗하고, 어딜가나 잔디가 깔려 있고, 다람쥐가 한국의 참새나 비들기 처럼 집사이를 뛰어노는 아름다운 나라네요.어떻게 지내고 있냐고, 누구에게나 참 자주 받는 질문인거 같아요.몸의 적응 속도는 무섭게 빠르네요. 영어실력도 그래주면 좋으련만.. ㅎㅎㅎ캐나다 페어의 모습. 우리나라의 박람회처럼 다양한.. 2013. 11. 3. 나의 홈스테이 소개 - [ 정부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영어 예비교사 ] 나의 홈스테이 소개 - [ 정부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영어 예비교사 ] Raymond 인턴은 현재, 한국에서 대학교을 재학중에 있으며, 본인의 전공과 연관되서 영어 실력을 늘리고자 고심하던중 어학연수보다는 저희 인턴쉽 프로그램이 더 효과가 좋을것 같아 참가 하였고, 지금은 모든것에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훤칠한 키와 훈남의 외모로 학교에서는 많은 선생님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Raymond 인턴이 보내준 이야기를 포스팅 합니다.^^[편집자주]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가을학기에 스쿨 인턴쉽을 참가하고 있는 Raymond 입니다. 벌써 이곳 캐나다에 온지도 한달이 넘어가네요. 오늘은 제가 생활하고 있는 홈스테이 가정에 대해서 애기할까 합니다. 저희 홈스테이 아버지는 의사시고 어머니는.. 2013. 11. 2. 이전 1 2 3 4 5 6 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