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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38

수료증 전달식 캐나다 대학생 해외 스쿨 인턴쉽 후기 오늘 포스팅은,금년 2월에 스쿨 인턴쉽에 참가해서,누구보다도 열심히 발표 수업도 하고, 학생이면 학생, 선생님 이면 선생님들하고정말 좋은 관계속에서 열심히 생활했던 그레이스 인턴의 수료증 전달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수료증 전달식은 전교생과 모든 선생님들이 모인 가운데, 교장 선생님을 대신해서 교감 선생님이신 비비안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순서로,그동안 그레이스 인턴이 생활하면서 찍어두었던 사진들을 같이 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사진에 자신들의 얼굴이 나올때 마다 환호와 웃음이 터지는등 천진난만한 학생들의 반응이 상당했습니다.     다음 순서로는,그레이스 인턴이 나와서 그동안 인턴으로 활동했던 시간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22번이라는 발표 수업 경력에.. 2015. 11. 27.
2015년 2월학기 인턴 도착 2015년 2월학기 인턴 도착 [ 캐나다 해외 인턴쉽 교생실습 인턴 ]  지난 금요일, 금년 2월학기에5개월 동안의 인턴 프로그램에 참가할 그레이스 인턴이 토론토에 도착하였습니다. ~   그레이스 인턴은 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고,장차, 선생님으로써 영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 인턴입니다.앞으로 5개월동안 열심히 하셔서,캐나다 스쿨 인턴쉽 프로그램이 본인의 꿈을 이루어 가는데 필요한 귀중한 과정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저희 스쿨 인턴쉽 프로그램의 특징은 캐나다 정규학교에서 원어민 선생님으로 부터 일대일 멘토를 받으면서,실제로 캐나다 원어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실안에서 교습을 해보는것이기에,장래 희망이 영어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을 합니다.한국에서는 경험.. 2015. 2. 10.
인턴 수료증 수여식 [캐나다 해외 인턴쉽 교생실습 테솔 ] 인턴 수료증 수여식 [캐나다 해외 인턴쉽 교생실습 테솔 ]오늘은 지난 5개월동안 열심히 인턴 생활을 했던 May 인턴, Raymond 인턴의 인턴 수료증 수여식에 대한 포스팅을 올립니다.수료증 수여식때,  기존의 참가한 인턴들이 하는 공통적인 말이 정말 5개월 빨리 간다는 말이었습니다.이번에도 정말 예외가 아니었습니다.처음시작 할때는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여러 에피소드도 많았지만, 차츰 적응하면서 많은 캐네디언들과 사귐을 갖고 좋은 교제를 나누었던 시간이 아니였나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그럼 같이 보시죠 ~캐나다 해외 인턴쉽 교생실습 테솔인턴 프로그램 담당자이신 비비안 선생님께서 오늘 진행될 인턴 수료증 수여식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오늘은 전교생이 모이지 않고, 두 인턴이 들어갔던 반.. 2014. 3. 2.
인턴 후기 - Raymond 인턴 [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 인턴 후기 - Raymond 인턴 [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Raymond 인턴의 인턴쉽 후기입니다.저희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많은 인턴들을 배출했지만, 그중에서도 before, after 를 비교할때 가장 큰 변화를 얻고 돌아가는 인턴들 중에 한 인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비록 처음 인턴 시작할때는 본인도 후기에서 밝혔듯이 들리지도, 말하지도 잘 못했지만, 사람만나는것을 좋아하고, 무조건 먼저 다가가다 보니, 이제는 수료식날 대본없이도 즉석에서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답사도 할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본 인턴쉽 프로그램은 요즘 한국 학생들의 최대 관심사인 영어 듣기, 말하기 향상에 최대의 대안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편집자주].. 2014. 2. 9.
중세 시대 체험하기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 중세 시대 체험하기 [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오늘은 열심히 인턴쉽을 하고 있는 Sharon 인턴이 홈스테이 가정과 같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었던 내용을 보내와서 포스팅 합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 배정되는 홈스테이 가정은 영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홈스테이와는 달리, 배정되는 학교의 학부모님이나 교직원 가정중에 배정하기때문에, 홈스테이중에는 한 가족 구성원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이러한 가족적인 분위기로 인해 프로그램을 마치는 모든 인턴들이 A++라고 평가할 정도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편집자주]어느새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2주 밖에 남지 않았어요!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지나가네요~이젠 서로의 마지막 추억이 될 듯한 "Medieval Times" 라는 토론토의 유명한 쇼를 보러 갔.. 2014. 1. 27.
뉴욕 여행기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오늘은 이번 크리스마스 휴가중 뉴욕을 다녀온 Sharon 인턴의 여행기를 포스팅 합니다. 뉴욕은 저희 인턴쉽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지역과 차로 7~9시간 정도 밖에 안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인턴들이 프로그램 참가중, 시간이 날때마다 다녀오는 지역입니다. 뉴욕이외에도 보스턴, 워싱턴등 미국의 동부 주요도시들이 가까운거리에 있어, 언제든지 여행 할수 있다는 것도 저희 프로그램의 장점중에 하나가 될것입니다. [편집자주]캐나다 인턴 생활도 어느덧 막바지, 겨울 방학을 맞아 일주일간 뉴욕 다녀왔어요. 토론토 부근에 지내면서 미국 안 갔다오면 섭섭할거같아서ㅋ더군다나 크리스마스와 새해야 말로 가장 볼만한 뉴욕이니까요! 메가버스(편도1달러부터 시작,전 갑자기 떠나는 바람에 제 값에 성수기 더블까지ㅠㅠ)와 유.. 2014.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