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쉽38 선생님/학부모님 면담 참관 [캐나다/미국/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선생님/학부모님 면담 참관 [캐나다/해외/미국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스쿨인턴쉽은 영어말하기, 듣기 향상을 원하시는분, 인턴쉽을 통해 경력을 쌓고자 하시는 분, 그리고 테솔이나 영어교사 자격증을 가지신 분들중에 인턴쉽 경력을 갖추어 취업에 성공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입니다.저희 인턴쉽에 참가하는 인턴들은 배정된 캐네디언 학교에서 Assistant Teacher로써 선생님들이 하시는 모든 일들에 대해 같이 참가하고 활동을 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한국의 교생실습나온 예비 교사선생님의 활동을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하실수 있을 겁니다.그중, 매번 성적표가 발송된 다음주에 진행하는 선생님면담 행사는 학교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에게도 자녀들의 학교생활을 알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여겨집니다.Sean 인.. 2012. 12. 13. 저는 이렇게 준비했어요 ^^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이 글은 스쿨인턴쉽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받은 질문을 Kelly 스쿨인턴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많은 분들도 궁금해 하시리라고 생각해 포스팅합니다.턴Kelly 스쿨인턴이 맡고 있는 3학년 교실의 수업 모습입니다.1.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여야되는지도 궁금해요^^- 음,, 저는 스쿨인턴을 오기전에 휴학을 하고 영어유치원에서 부담임과 행정직을 맡아서 8개월정도 일했는데요. 유치원에서 원어민들과 간단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정도였어요.물론 유창하게는 아니였지만 생각해보면 이런 것들이 캐나다에서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아요.저는 종종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도움을 요청하려고 머뭇거리는 외국인을 보면내가 도와줘야지! 생각하면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먼저 다가갔던터라 뛰어난 영어실력보다는 자신감과 적극.. 2012. 11. 28. 스쿨인턴쉽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스쿨인턴쉽은 영어말하기, 스쿨 인턴쉽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안녕하세요. 스쿨 인턴쉽에 참가중인 Kelly 스쿨인턴 입니다.제가 저번 글에 다음에는 스쿨 인턴쉽 을 준비하실 분들을 위해 글을 올리고 싶다고 했었는데기억하시나요?^^ 인턴쉽/테솔/어린이테솔/숙대테솔/외대테솔/영어교사/유치원영어교사/초등학교영어교사/영어강사/기간제교사제가 맡은반 아이들과 선생님, 저까지 모두 다 같이 찍은 금년도 학급 앨범 사진입니다^^ 처음에 스쿨인턴쉽에 대해 많은 궁금한 부분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해요.저 또한 여기 오기전까지 의심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었거든요.다들 제일 궁금해 하시는 부분중에 하나가 왜 한국에는 연결해주는 유학원 혹은 사무실이 없는지에 대한 부분일 것 같아요... 2012. 11. 22. 나의 홈스테이를 소개합니다 [캐나다/해외 인턴쉽/테솔/영어교사] 본나의 홈스테이를 소개합니다 [캐나다/해외 인턴쉽/테솔/영어고사]안녕하세요. 지금 한창 스쿨 인턴쉽에 참가하고 있는 Kelly 스쿨인턴 입니다.저는 어제 한국 식품을 파는 마트에 다녀왔어요^^미시사가에 있는 스퀘어원몰에 들려서 이것저것 아이들과 홈스테이 맘과 쇼핑한 후에 한국 식품 파는 곳에 갔습니다. 집에 한국음식이 많이 있는데도, 먼저 가자고 해주셔서 저는 뭘 사야 되나 계속 고민했는데 홈스테이맘께서 먹고 싶은 거 마음껏 카트에 넣으라며 먼저 말씀해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미시사가로 놀러 갔답니다^^ 아이들이 한국식품 마트에만 가면 이거사자 저거사자 하는 통에 홈스테이맘이 주의를 단단히 준 후 마트로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삼겹살용 고기도 사고, 불고기용 고기, 떡볶이, 햇반 1박스, 등등 여러 가지.. 2012. 11. 6. "4개월 인턴쉽으로 취업? 이력서 한 줄 뿐 " - 오마이 뉴스 세상을 살다보면 어떤 결정을 할때, 상대방의 애기를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금방 알수 있는 애기를 자신만의 일방적인 짝사랑(?) 같은 오해로 인해 잘못된 결정을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해외인턴쉽을 애를 들어 보겠습니다. 해외인턴쉽을 광고하는 대부분의 회사들이 유/무급을 떠나,일반회사에 취직하여 곧바로 업무에 참여해서 경험을 얻는다는 광고를 합니다. 베트남이나 카작스탄에서 요즘 한국어를 좀 배웠다는 학생이 한국에 이런 인턴프로그램이 있어왔다면 어느 한국회사가 채용후 곧바로 업무에 투입하겠나요? 채용을 하더라도 어떤 상황속에서 지내게 될것인지는 잘 아실겁니다. 그러기에, 말은 많이 하지않고 할수 있는 호텔이나 리조트의 방정리같은 단순업무에 투입되는 인턴쉽이 지금의 대세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스.. 2012. 5. 7. 조나단 스쿨 인턴 발표수업 참관기 [캐나다/해외 인턴쉽/테솔] 오늘은 지난 9월에 캐나다에 도착해서 스쿨 인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조나단 인턴의 첫 발표 수업을 다녀왔습니다. 조나단 인턴은 현재 5학년에 배정되어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기존의 모든 인턴들을 봐도 첫 발표수업이 가장 중요하고, 힘들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첫 단독 수업이 중요한 이유는 이 한번을 하게 되면, 자신감도 생기고, 또 다음 발표 수업을 진행하는데도 여유와 언어의 부담감을 좀 덜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요한 첫 발표 수업을 사진으로 담아 왔습니다.조나단이 인턴이 수업을 진행한 5/6학년 합반 교실입니다. 캐나다 학교에서는 간혹 학년의 학생수가 맞지 않으면 이렇게 두개의 학년을 합반해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교실에 도착했을때에는 담임 선생님이신 Grace 선생님이 이어질.. 2011. 12. 1.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