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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테솔6

스쿨 인턴쉽 첫날 - Erin 인턴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2013년 2월학기 스쿨 인턴 프로그램에 참가한 Erin 인턴의 첫날 모습입니다. 프로그램 기간중 인턴들은 준선생님으로 근무하는것이기에 학교의 스텝으로써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하는 선생님 기도회 시간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됩니다. 여러 선생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처음이라 회의내용도 좀 생소할것 같지만, 차차 익숙해질겁니다.선생님 기도회에 앞서 먼저 오신 선생님들과 간단한 인사와 애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운데 파란 목도리를 하신분이 비비안 선생님으로 이곳 학교에서 인턴쉽을 총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제는 경험이 많으신지라 Erin 인턴도 초기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겁니다.기도회가 시작되고 매주 돌아가면서 선생님 한분이 성경 말씀과 찬송 그리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니다.기도회후에는.. 2013. 2. 20.
2013년 2월학기 스쿨 인턴 도착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지난 2월 첫주에는 이번 2월학기에 참가하는 두명의 인턴이 캐나다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공교롭게도 두분 모두 미국에서 공부를 하다가 참가하는 경우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오는 비행기들은 원래 연착이 많은지, 두분 모두 연착이 되어서 본래 계획했던 접선(?) 계획들이 뒤죽박죽이 되었지만, 그래도 큰 혼란없이 만나게 되었습니다.^^일반 어학연수는 신청만하면 누구나 참가할수 있지만, 저희 프로그램은 영어인터뷰라는 것이 있어, 신청하셨다고 해서 100% 참가로 이어진다고는 장담못하는것이 특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어인터뷰가 있다고 해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만 참가하는것이구나 하고 생각하지 마시고, 저희 프로그램은 인턴 혼자 학교나 홈스테이에서 캐네디언들과 생활해야 하는것이기에, 소위, 혼자 서바이벌할.. 2013. 2. 14.
수료증 수여식 - Ellin 인턴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오늘은 Ellin인턴의 수료증 수여식 애기입니다. Ellin 인턴은 그동안 10번이 넘는 단독 수업도 진행하였고, 가장 열심히 그리고 모범적으로 생활한 인턴들중에 한 분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프로그램 마지막쯤에 되어서는 선생님들로 부터 많은 아쉬움과 이별의 섭섭함으로 많은 모임도 갖고 애뜻한 마음도 많이 나눴다고 합니다. 수료증 수여식 현장, 사진으로 같이 보시죠. 인수여식은 프로그램 종료 마직막날 있었습니다. Ellin인턴이 근무한 학교는 정말 작은 학교로 전교생이 약 150명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조이스 교장선생님이 모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늘 우리가 왜 모였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계십니다.크리스챤 스쿨은 학교 모든 행사에 크리스챤의 문화를 항상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 본격적인 수료증 수여식에 앞서.. 2013. 2. 8.
수료증 수여식 - Kelly 인턴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5개월 동안의 인턴쉽 프로그램이 마치는 이번주에는 각 학교별로 인턴쉽 수료증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수료증은 그 동안 열심히 뿌렸던 수확의 표시이며, 대나무의 마디처럼 성장의 표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먼저 Kelly인턴의 수여식을 같이 보시죠^^Kelly 인턴의 수여식은 3학년 교실에서 있었습니다. 교실에는 3학년 학생들과 Kelly 인턴이 들어갔던 시니어 유치원 학생들도 같이 자리를 하였습니다. 비비안 교감선생님이 수료증을 증정하고 있습니다.턴쉽비비안 선생님은 학교에서 인턴프로그램에 대한 책임자시라 직접 대화할 기회는 많이 없지만, 여러 경로를 통해 인턴들의 생활과 모습을 모니터링하는 위치에 계신 분입니다. 수료증과 함께 학교에서 마련한 간단한 선물도 증정하였습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선물을.. 2013. 2. 5.
송별 티타임 - Sean 인턴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송별 티타임 - Sean 인턴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스쿨인턴쉽은 영어말하기, 듣기 향상을 원하시는분, 인턴쉽을 통해 경력을 쌓고자 하시는 분, 그리고 테솔이나 영어교사 자격증을 가지신 분들중에 인턴쉽 경력을 갖추어 취업에 성공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오늘은 Sean 인턴이 근무했던 학교에서 인턴 프로그램 종료 일주일전에 있었던 송별 티타임 애기입니다.5개월이라함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입니다. 그 만큼 사람들간에 정 도 들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 동안 여러 교실에 들어가면서 발표 수업도 하고 여러가지 학교 행사시 진행요원으로도 참여해서 그런지 많은 선생님들이 Sean 인턴의 떠남을 아쉬워 했습니다.송별 티타임은 오전 휴식시간에 열렸습니다. 선생님 휴게실에 들어서니.. 2013. 2. 3.
Kelly 스쿨인턴의 첫발표수업[캐나다/해외 인턴쉽/테솔/영어교사] Kelly 스쿨인턴의 첫발표수업 [캐나다 해외 인턴쉽 태솔 영어교사]현재, 가을학기 스쿨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Kelly 스쿨인턴의 첫 발표수업이 어제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수업진행이 정말 한시간동안 한번도 딴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는 수업이요, 진행이었던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기가 막혔습니다. ㅋㅋ 왜냐구요? 같이 보시면 아십니다 go ~오늘 수업은 Kelly 스쿨인턴이 담당하고 있는 3학년 교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보통 첫발표수업 참관할때는 시작시간보다 좀 넉넉하게 도착해서 오늘의 주인공인 인턴과 수업준비에 대한 애기와 그동안의 생활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애개를 나눌수 있는 여유가 있었는데, 오늘은 시작시간 거의 임박해서 도착하게 되었고, 인턴과 만나서 애.. 2012.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