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인턴쉽36 수료증 전달식 캐나다 대학생 해외 스쿨 인턴쉽 후기 오늘 포스팅은,금년 2월에 스쿨 인턴쉽에 참가해서,누구보다도 열심히 발표 수업도 하고, 학생이면 학생, 선생님 이면 선생님들하고정말 좋은 관계속에서 열심히 생활했던 그레이스 인턴의 수료증 전달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수료증 전달식은 전교생과 모든 선생님들이 모인 가운데, 교장 선생님을 대신해서 교감 선생님이신 비비안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순서로,그동안 그레이스 인턴이 생활하면서 찍어두었던 사진들을 같이 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사진에 자신들의 얼굴이 나올때 마다 환호와 웃음이 터지는등 천진난만한 학생들의 반응이 상당했습니다. 다음 순서로는,그레이스 인턴이 나와서 그동안 인턴으로 활동했던 시간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22번이라는 발표 수업 경력에.. 2015. 11. 27. 뉴욕 여행 다녀왔습니다~ 캐나다 대학생 해외 스쿨 인턴쉽 후기 뉴욕 여행 다녀왔습니다~ 캐나다 대학생 해외 스쿨 인턴쉽 후기 안녕하세요, 캐나다 스쿨 인턴쉽을 하고 있는 Grace 인턴입니다.March Break 기간에 다녀온 뉴욕 여행기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인턴쉽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막연하게 생각만 해뒀던 뉴욕여행을 어째든 성공적으로 잘 다녀왔는데요, 떠나는 날 밤 버스를 타고 뉴욕까지 간다는 사실에 처음에는 많이 들 떴던 것 같아요.버스 제 옆 자리에 앉으셨던 흑인 아주머니랑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면서 갔는데,참 좋으신 분이었어요.비록 제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다 알아 들을 수는 없었지만... ㅎㅎ 버스 창 밖으로 추적추적 내렸던 비도 낭만적으로 느껴졌던 밤이었습니다.이유없이 늘 두려운 입국 심사도 무사히 마치고 아침 8시쯤 뉴욕Port Auth.. 2015. 5. 3. 첫번째 발표 수업 했습니다^^ 캐나다 대학생 해외 스쿨 인턴쉽 테솔 후기 첫번째 발표수업 했습니다.^^ 캐나다 대학생 해외 스쿨 인턴쉽 테솔 후기 이번 2월학기 스쿨 인턴쉽에 참가하고 있는 Grace 인턴의 첫 발표 수업이 있었습니다.사실 모든 일에 있어 첫번이 어렵기도 하고 힘들기도 합니다.하지만, 그 첫번째의 고비만 잘 넘기면 나머지는 술술 일들이 풀어지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그래서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 라고 하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도 마찬가지로, 첫번째 발표 수업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그래서 지금까지의 모든 인턴들의 첫 발표수업에는 만사 제쳐두고 꼭 참석해서 지켜보고, 격려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Grace 인턴은 제가 상상하고 기대한 이상으로훌륭하게 첫 스타트를 끊어서 지켜보는 저의 마음도 매우 흡족했습니다.^^그럼 같이 보시죠 .. 2015. 4. 12. 벌써 한달이 지나가네요^^ [캐나다 대학생 해외 인턴쉽 후기 테솔 ] 벌써 한달이 지나가네요^^ [캐나다 대학생 해외 인턴쉽 후기 테솔] 캐나다 대학생 해외 인턴쉽 후기로 오늘은 2015년 상반기 프로그램에 참가중인그레이스 인턴이 보내온 경험담을 올립니다.앞으로 참가에 관심있으신분들에게 살아있는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스쿨 인턴쉽을 신청하기로 마음먹은 후에, 골머리를 앓으며 자기소개서 작성해서신청하고 인터뷰까지 거치면서 결국 허가 통지를 받고 기뻐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캐나다에서의 생활이 벌써 한 달이 다 되었네요.저는 2015년도 상반기 참가자 Grace라고 합니다.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캐네디언 기독교 학교에서 인턴쉽을 하고 있습니다. 캐네디언 학생이 그려준 그림입니다 ^^ 첫 일주일간은 학교에서 배정해주신 스케줄대로 오전에는 Grade5/6, .. 2015. 3. 9. 2015년 2월학기 인턴 도착 2015년 2월학기 인턴 도착 [ 캐나다 해외 인턴쉽 교생실습 인턴 ] 지난 금요일, 금년 2월학기에5개월 동안의 인턴 프로그램에 참가할 그레이스 인턴이 토론토에 도착하였습니다. ~ 그레이스 인턴은 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고,장차, 선생님으로써 영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 인턴입니다.앞으로 5개월동안 열심히 하셔서,캐나다 스쿨 인턴쉽 프로그램이 본인의 꿈을 이루어 가는데 필요한 귀중한 과정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저희 스쿨 인턴쉽 프로그램의 특징은 캐나다 정규학교에서 원어민 선생님으로 부터 일대일 멘토를 받으면서,실제로 캐나다 원어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실안에서 교습을 해보는것이기에,장래 희망이 영어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을 합니다.한국에서는 경험.. 2015. 2. 10. 인턴 수료증 수여식 [캐나다 해외 인턴쉽 교생실습 테솔 ] 인턴 수료증 수여식 [캐나다 해외 인턴쉽 교생실습 테솔 ]오늘은 지난 5개월동안 열심히 인턴 생활을 했던 May 인턴, Raymond 인턴의 인턴 수료증 수여식에 대한 포스팅을 올립니다.수료증 수여식때, 기존의 참가한 인턴들이 하는 공통적인 말이 정말 5개월 빨리 간다는 말이었습니다.이번에도 정말 예외가 아니었습니다.처음시작 할때는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여러 에피소드도 많았지만, 차츰 적응하면서 많은 캐네디언들과 사귐을 갖고 좋은 교제를 나누었던 시간이 아니였나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그럼 같이 보시죠 ~캐나다 해외 인턴쉽 교생실습 테솔인턴 프로그램 담당자이신 비비안 선생님께서 오늘 진행될 인턴 수료증 수여식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오늘은 전교생이 모이지 않고, 두 인턴이 들어갔던 반.. 2014. 3. 2. 인턴 후기 - Raymond 인턴 [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 인턴 후기 - Raymond 인턴 [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Raymond 인턴의 인턴쉽 후기입니다.저희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많은 인턴들을 배출했지만, 그중에서도 before, after 를 비교할때 가장 큰 변화를 얻고 돌아가는 인턴들 중에 한 인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비록 처음 인턴 시작할때는 본인도 후기에서 밝혔듯이 들리지도, 말하지도 잘 못했지만, 사람만나는것을 좋아하고, 무조건 먼저 다가가다 보니, 이제는 수료식날 대본없이도 즉석에서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답사도 할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본 인턴쉽 프로그램은 요즘 한국 학생들의 최대 관심사인 영어 듣기, 말하기 향상에 최대의 대안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편집자주].. 2014. 2. 9. 중세 시대 체험하기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 중세 시대 체험하기 [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오늘은 열심히 인턴쉽을 하고 있는 Sharon 인턴이 홈스테이 가정과 같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었던 내용을 보내와서 포스팅 합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 배정되는 홈스테이 가정은 영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홈스테이와는 달리, 배정되는 학교의 학부모님이나 교직원 가정중에 배정하기때문에, 홈스테이중에는 한 가족 구성원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이러한 가족적인 분위기로 인해 프로그램을 마치는 모든 인턴들이 A++라고 평가할 정도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편집자주]어느새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2주 밖에 남지 않았어요!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지나가네요~이젠 서로의 마지막 추억이 될 듯한 "Medieval Times" 라는 토론토의 유명한 쇼를 보러 갔.. 2014. 1. 27. 뉴욕 여행기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오늘은 이번 크리스마스 휴가중 뉴욕을 다녀온 Sharon 인턴의 여행기를 포스팅 합니다. 뉴욕은 저희 인턴쉽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지역과 차로 7~9시간 정도 밖에 안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인턴들이 프로그램 참가중, 시간이 날때마다 다녀오는 지역입니다. 뉴욕이외에도 보스턴, 워싱턴등 미국의 동부 주요도시들이 가까운거리에 있어, 언제든지 여행 할수 있다는 것도 저희 프로그램의 장점중에 하나가 될것입니다. [편집자주]캐나다 인턴 생활도 어느덧 막바지, 겨울 방학을 맞아 일주일간 뉴욕 다녀왔어요. 토론토 부근에 지내면서 미국 안 갔다오면 섭섭할거같아서ㅋ더군다나 크리스마스와 새해야 말로 가장 볼만한 뉴욕이니까요! 메가버스(편도1달러부터 시작,전 갑자기 떠나는 바람에 제 값에 성수기 더블까지ㅠㅠ)와 유.. 2014. 1. 17. 나의 홈스테이를 소개합니다. 어린이 단기 테솔 정부 해외 인턴쉽 예비교사 나의 홈스테이를 소개합니다. 어린이 단기 테솔 정부 해외 인턴쉽 예비교사 Shron 인턴은 한국에서 어린이 교육과 관련한 분야을 대학교에서 전공하였으며, 졸업후에는 그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해서 세계 여러곳을 여행하였으며, 프로그램 참가이유는 영어를 배우는것외에 캐네디언 크리스챤들과의 교류에 관심이 많아서 였다고 합니다.[편집자주]캐나다에 온지도 두달이 다 되어 가네요.공기 깨끗하고, 어딜가나 잔디가 깔려 있고, 다람쥐가 한국의 참새나 비들기 처럼 집사이를 뛰어노는 아름다운 나라네요.어떻게 지내고 있냐고, 누구에게나 참 자주 받는 질문인거 같아요.몸의 적응 속도는 무섭게 빠르네요. 영어실력도 그래주면 좋으련만.. ㅎㅎㅎ캐나다 페어의 모습. 우리나라의 박람회처럼 다양한.. 2013. 11. 3. 12지 발표 수업 - Jean 스쿨 인턴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이제 6월이니 2월학기 스쿨 인턴쉽 프로그램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오늘은 그동안 배정된 학교에서 열심히 다양한 학년을 오가면서 열심히 인턴 생활을 하고 있는 Jean 스쿨인턴의 발표 수업 포스팅 입니다.오늘의 주제는 한국 문화 소개의 주제로 "12지"에 대한 발표 수업이었습니다. 서양에는 없은 우리 동양에서만의 독특한 풍습이라 좋은 주제 선정이라고 생각합니다.수업은 Jean 인턴이 배정되어 있는 3학년 교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칠판에 12가지 동물을 그린 스티커를 부쳐놓고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떻게해서 동물들간의 순서가 정해졌는지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동물들의 순서를 하나씩 하나씩 나열하고 있습니다.세상에 태어나서 처음듣는 애기라서 그런지 캐네디언 학생들의 자유롭지만 진지.. 2013. 6. 10. 부채 만들기 수업 - Erin 스쿨인턴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현재 캐나다에서 열심히 스쿨 인턴생활에 전념하고 있는 Erin인턴의 발표수업 포스팅입니다.Erin 인턴은 이번 인턴 기간중 개인적인 달란트를 살려, 주로 미술적인 부분에서 많은 발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 4개월동안 9번정도를 했다고 하니 열심히 활동한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국 전통 부채 만들기 수업이었습니다. 같이 보시죠~ 오늘 수업은 2학년 교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담임선생님이신 브렌다 선생님께서 오늘 수업하게될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이런 만들기 수업이 있을때에는 책상에 물감이나 풀이 묻는것을 방지하기위해 미리 신문지나 종이들을 깔아놓고 수업을 하게 됩니다. 준비된 재료에 호기심을 나타내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Erin인턴은 수업의 진행 방식으로, 첫부분에 .. 2013. 5. 14. 인턴쉽, 한달을 지나며 - Jean 인턴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이제 인턴쉽을 시작한지도 거의 한달이 되어갑니다.Jean 인턴은 처음에는 학교 생활도 낯설고, 홈스테이 가정고도 낯설었지만, 지금은 해당반의 아이들 이름도 다 외우고, 선생님들과는 가벼운 농담도 할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첫 출근을 한 주에 발행된 학교 주간 소식지에 Jean 인턴에 대한 소개가 실렸는데, 대학교의 전공을 보고 많은 선생님들이 대단한 반응을 보여 주었다고 합니다. Journalism & Broadcasting. 혹시 잘못 실린것 아니냐고... 도대체 뭐하는 학과냐고.... ㅋㅋ선생님/학부모 면담행사장에서. 이날은 선생님과 학부모님들간의 정기 면담이 있는날입니다. Jean 인턴도 멘토선생님과 같이 자리를 해서 멘토 선생님과 캐네디언 학부모님들과의 상담내용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갖게.. 2013. 3. 10. 스쿨 인턴쉽 첫날 - Erin 인턴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2013년 2월학기 스쿨 인턴 프로그램에 참가한 Erin 인턴의 첫날 모습입니다. 프로그램 기간중 인턴들은 준선생님으로 근무하는것이기에 학교의 스텝으로써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하는 선생님 기도회 시간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됩니다. 여러 선생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처음이라 회의내용도 좀 생소할것 같지만, 차차 익숙해질겁니다.선생님 기도회에 앞서 먼저 오신 선생님들과 간단한 인사와 애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운데 파란 목도리를 하신분이 비비안 선생님으로 이곳 학교에서 인턴쉽을 총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제는 경험이 많으신지라 Erin 인턴도 초기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겁니다.기도회가 시작되고 매주 돌아가면서 선생님 한분이 성경 말씀과 찬송 그리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니다.기도회후에는.. 2013. 2. 20. 2013년 2월학기 스쿨 인턴 도착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지난 2월 첫주에는 이번 2월학기에 참가하는 두명의 인턴이 캐나다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공교롭게도 두분 모두 미국에서 공부를 하다가 참가하는 경우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오는 비행기들은 원래 연착이 많은지, 두분 모두 연착이 되어서 본래 계획했던 접선(?) 계획들이 뒤죽박죽이 되었지만, 그래도 큰 혼란없이 만나게 되었습니다.^^일반 어학연수는 신청만하면 누구나 참가할수 있지만, 저희 프로그램은 영어인터뷰라는 것이 있어, 신청하셨다고 해서 100% 참가로 이어진다고는 장담못하는것이 특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어인터뷰가 있다고 해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만 참가하는것이구나 하고 생각하지 마시고, 저희 프로그램은 인턴 혼자 학교나 홈스테이에서 캐네디언들과 생활해야 하는것이기에, 소위, 혼자 서바이벌할.. 2013. 2. 14. 수료증 수여식 - Sean 인턴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오늘은 이번 학기 스쿨 인턴쉽의 유일한 청일점, Sean인턴의 수료증 수여식 애기입니다.Sean 인턴은 이번 인턴쉽에 참가하기전 밴쿠버에서 어린이를 위한 테솔 과정을 이수하고, 한국에서는 학원이나 개인지도 경험이 있는 인턴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영어 선생님으로 교단에 서는것이 목표인지라 프로그램 기간중 제가 뭐라고 안해도 스스로 여러가지 학교 행사나 티칭 기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인턴입니다. 세상 어디를 가도 도와주겠다고 다가오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많은 선생님이나 직원들에게 Sean 인턴에 대해서 물으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던 이유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수료증 전달식은 Sean 인턴이 배정되어 일했던 4학년 교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진.. 2013. 2. 12. 수료증 수여식 - Kelly 인턴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5개월 동안의 인턴쉽 프로그램이 마치는 이번주에는 각 학교별로 인턴쉽 수료증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수료증은 그 동안 열심히 뿌렸던 수확의 표시이며, 대나무의 마디처럼 성장의 표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먼저 Kelly인턴의 수여식을 같이 보시죠^^Kelly 인턴의 수여식은 3학년 교실에서 있었습니다. 교실에는 3학년 학생들과 Kelly 인턴이 들어갔던 시니어 유치원 학생들도 같이 자리를 하였습니다. 비비안 교감선생님이 수료증을 증정하고 있습니다.턴쉽비비안 선생님은 학교에서 인턴프로그램에 대한 책임자시라 직접 대화할 기회는 많이 없지만, 여러 경로를 통해 인턴들의 생활과 모습을 모니터링하는 위치에 계신 분입니다. 수료증과 함께 학교에서 마련한 간단한 선물도 증정하였습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선물을.. 2013. 2. 5. 스쿨 인턴쉽 후기 - Sean 인턴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스쿨 인턴쉽 후기 - Sean 인턴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스쿨인턴쉽은 영어말하기, 듣기 향상을 원하시는분, 인턴쉽을 통해 경력을 쌓고자 하시는 분, 그리고 테솔이나 영어교사 자격증을 가지신 분들중에 인턴쉽 경력을 갖추어 취업에 성공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Sean 인턴은 2012년 9월부터 2013년 1월까지 5개월간 스쿨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한 인턴입니다. 장차 영어선생님이 목표인 Sean 인턴이 그동안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느꼈던점과 경험을 나누고자 인턴후기를 올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1. 프로그램 참가 동기와, 그 성과를 가지고 갑니까?영어교육 전공이며, 캐나다의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 교직생활.. 2013. 1. 19. 저는 이렇게 준비했어요 ^^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이 글은 스쿨인턴쉽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받은 질문을 Kelly 스쿨인턴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많은 분들도 궁금해 하시리라고 생각해 포스팅합니다.턴Kelly 스쿨인턴이 맡고 있는 3학년 교실의 수업 모습입니다.1.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여야되는지도 궁금해요^^- 음,, 저는 스쿨인턴을 오기전에 휴학을 하고 영어유치원에서 부담임과 행정직을 맡아서 8개월정도 일했는데요. 유치원에서 원어민들과 간단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정도였어요.물론 유창하게는 아니였지만 생각해보면 이런 것들이 캐나다에서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아요.저는 종종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도움을 요청하려고 머뭇거리는 외국인을 보면내가 도와줘야지! 생각하면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먼저 다가갔던터라 뛰어난 영어실력보다는 자신감과 적극.. 2012. 11. 28. 스쿨인턴쉽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 스쿨인턴쉽은 영어말하기, 스쿨 인턴쉽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영어교사]안녕하세요. 스쿨 인턴쉽에 참가중인 Kelly 스쿨인턴 입니다.제가 저번 글에 다음에는 스쿨 인턴쉽 을 준비하실 분들을 위해 글을 올리고 싶다고 했었는데기억하시나요?^^ 인턴쉽/테솔/어린이테솔/숙대테솔/외대테솔/영어교사/유치원영어교사/초등학교영어교사/영어강사/기간제교사제가 맡은반 아이들과 선생님, 저까지 모두 다 같이 찍은 금년도 학급 앨범 사진입니다^^ 처음에 스쿨인턴쉽에 대해 많은 궁금한 부분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해요.저 또한 여기 오기전까지 의심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었거든요.다들 제일 궁금해 하시는 부분중에 하나가 왜 한국에는 연결해주는 유학원 혹은 사무실이 없는지에 대한 부분일 것 같아요... 2012. 11.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