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가을학기 인턴참가자가 드디어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이번학기에는 3명의 인턴이 최종선발되어
3개의 학교에 각각 한명씩 배정되어 한 학기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반 어학연수는 수업비만 내면 누구나 참가할수 있으나,
저희 프로그램은 최소한의 영어실력과 선생님의 소양을 보는 영어인터뷰를 통과해야만 하기에 신청하시는 모든분을 받을수 없는것이 특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토론토 공항에서 막 떠나기 전에 한컷.
3명의 인턴 모두 다양한 전공과 생활의 위치에서 생활하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속에서 저희 프로그램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어학연수처럼 차려진 밥상위에서 주는 음식을 먹는것이 아니라,
부페식당에서 처럼 진수성찬으로 차려진 음식들이 앞에 있지만
중요한것은 본인이 돌아다니면서 직접 그릇에 담아서 먹어야 한다는것에 있습니다.
이것 저것 조금씩 다 드셔보신다음,
자신의 입맛에 맞는것을 더 많이 드신다면
어느 식당에서보다 만족한 결과를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될것입니다.
캐나다 도착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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