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6년 9월학기 캐나다 스쿨 인턴쉽에 참가하는 인턴이 도착했습니다.
13시간의 긴 비행기 여정이였는데 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없이 반갑게 입국 로비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영어 티칭 경험이 있는 분으로써, 이번 인턴쉽을 통해 캐나다의 교육현장에서 실제적인 경험과 캐네디언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저희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인턴쉽 기간동안 건강하게 지내시고,
많은 캐네디언분들을 사귀어서 좋은 인생의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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