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인턴 생생 체험담109 발표수업 참관기 - 캘리그라피 수업 안녕하세요오늘은 금년 9월학기 스쿨인턴쉽에 참가해서 열심히 인턴 생활중인,미나 인턴의 발표 수업 참관기 입니다. 미나인턴은,장차 영어 티칭에 관련된 영역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포부가 있고,그래서 한국에서는 이와 관련된 학과에서 공부도 하고,또 실무 경험도 쌓은 경력을 가지고 있는 탄탄한 실력의 소유자 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에 참가한 여러 이유중 하나는 평소에 과연 캐나다의 교육현장에서는 어떻게 수업을 하는지 평소 참 궁금했다고 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요즘,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고 합니다. 미나 인턴은 현재 5학년반에 중점적으로 들어가며,본인이 원하는 때에 따라서는 다른 학년에도 들어가는 일정을 가지고 인턴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오늘 발표 수업의 주제는 서예 수업인데,그중에서도 캘리그라피에 대한 수업입니.. 2016. 11. 19. 인턴쉽 첫날 오늘은 미나 인턴이 2016년 가을학기 인턴쉽에 참가한 첫날의 모습입니다.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선생님들 기도회가 있는데, 이시간에 같이 참석해서, 모든 교직원들에게 인사도 나누고, 같이 기도하는 시간도 갖었습니다.특별히, 인턴 담당 선생님이신 비비안 선생님은 직접 보는것은 지금이 처음이지만,그동안 서류나 기타 문건을 통해 익숙해졌기에 아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비비안 선생님과의 기쁜 첫 만남. 시간이 되면서 선생님들이 한분 한분 들어 오셨습니다. 선생님들중에는 새로이 출근한 미나 인턴과 서로를 소개하고,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기도회가 시작되기전, 간단한 알림 시간에 교장 선생님이 미나 인턴을 모든 선생님들에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소개후 간단하게 자신.. 2016. 9. 22. 2016년 9월학기 인턴 도착 이번 2016년 9월학기 캐나다 스쿨 인턴쉽에 참가하는 인턴이 도착했습니다. 13시간의 긴 비행기 여정이였는데 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없이 반갑게 입국 로비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영어 티칭 경험이 있는 분으로써, 이번 인턴쉽을 통해 캐나다의 교육현장에서 실제적인 경험과 캐네디언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저희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인턴쉽 기간동안 건강하게 지내시고, 많은 캐네디언분들을 사귀어서 좋은 인생의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6. 9. 18. 수료증 전달식 캐나다 대학생 해외 스쿨 인턴쉽 후기 오늘 포스팅은,금년 2월에 스쿨 인턴쉽에 참가해서,누구보다도 열심히 발표 수업도 하고, 학생이면 학생, 선생님 이면 선생님들하고정말 좋은 관계속에서 열심히 생활했던 그레이스 인턴의 수료증 전달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수료증 전달식은 전교생과 모든 선생님들이 모인 가운데, 교장 선생님을 대신해서 교감 선생님이신 비비안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순서로,그동안 그레이스 인턴이 생활하면서 찍어두었던 사진들을 같이 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사진에 자신들의 얼굴이 나올때 마다 환호와 웃음이 터지는등 천진난만한 학생들의 반응이 상당했습니다. 다음 순서로는,그레이스 인턴이 나와서 그동안 인턴으로 활동했던 시간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22번이라는 발표 수업 경력에.. 2015. 11. 27. 인턴쉽 후기 캐나다 대학생 해외 스쿨 인턴쉽 후기 Grace 인턴은 2월에서 6월까지 5개월의 인턴쉽에 참가했습니다. 22번 발표 수업이라는 숫자가 말해주듯, 정말 열심히 생활한 Grace인턴의 진솔한 후기를 통해, 영어 향상이나 인턴쉽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에게 도전이 되는 자극이 되었으면 합니다 [편집자주] 인턴쉽 후기 캐나다 대학생 해외 스쿨 인턴쉽 후기 안녕하세요, Grace 인턴입니다.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학기의 인턴쉽을 마치고.. 아 정말 끝이 났네요 ㅎㅎ첫후기 올릴 때만 해도 벌써 한 달이 지났구나 했는데 어느새 계획한 시간들이 다 흘러 마지막 후기를 쓰고 있다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는 게 피부로 와 닿네요.한 학기를 보내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이런저런 것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 곳에 오기 전 1년.. 2015. 9. 11. 뉴욕 여행 다녀왔습니다~ 캐나다 대학생 해외 스쿨 인턴쉽 후기 뉴욕 여행 다녀왔습니다~ 캐나다 대학생 해외 스쿨 인턴쉽 후기 안녕하세요, 캐나다 스쿨 인턴쉽을 하고 있는 Grace 인턴입니다.March Break 기간에 다녀온 뉴욕 여행기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인턴쉽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막연하게 생각만 해뒀던 뉴욕여행을 어째든 성공적으로 잘 다녀왔는데요, 떠나는 날 밤 버스를 타고 뉴욕까지 간다는 사실에 처음에는 많이 들 떴던 것 같아요.버스 제 옆 자리에 앉으셨던 흑인 아주머니랑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면서 갔는데,참 좋으신 분이었어요.비록 제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다 알아 들을 수는 없었지만... ㅎㅎ 버스 창 밖으로 추적추적 내렸던 비도 낭만적으로 느껴졌던 밤이었습니다.이유없이 늘 두려운 입국 심사도 무사히 마치고 아침 8시쯤 뉴욕Port Auth.. 2015. 5. 3. 첫번째 발표 수업 했습니다^^ 캐나다 대학생 해외 스쿨 인턴쉽 테솔 후기 첫번째 발표수업 했습니다.^^ 캐나다 대학생 해외 스쿨 인턴쉽 테솔 후기 이번 2월학기 스쿨 인턴쉽에 참가하고 있는 Grace 인턴의 첫 발표 수업이 있었습니다.사실 모든 일에 있어 첫번이 어렵기도 하고 힘들기도 합니다.하지만, 그 첫번째의 고비만 잘 넘기면 나머지는 술술 일들이 풀어지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그래서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 라고 하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도 마찬가지로, 첫번째 발표 수업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그래서 지금까지의 모든 인턴들의 첫 발표수업에는 만사 제쳐두고 꼭 참석해서 지켜보고, 격려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Grace 인턴은 제가 상상하고 기대한 이상으로훌륭하게 첫 스타트를 끊어서 지켜보는 저의 마음도 매우 흡족했습니다.^^그럼 같이 보시죠 .. 2015. 4. 12. 벌써 한달이 지나가네요^^ [캐나다 대학생 해외 인턴쉽 후기 테솔 ] 벌써 한달이 지나가네요^^ [캐나다 대학생 해외 인턴쉽 후기 테솔] 캐나다 대학생 해외 인턴쉽 후기로 오늘은 2015년 상반기 프로그램에 참가중인그레이스 인턴이 보내온 경험담을 올립니다.앞으로 참가에 관심있으신분들에게 살아있는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스쿨 인턴쉽을 신청하기로 마음먹은 후에, 골머리를 앓으며 자기소개서 작성해서신청하고 인터뷰까지 거치면서 결국 허가 통지를 받고 기뻐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캐나다에서의 생활이 벌써 한 달이 다 되었네요.저는 2015년도 상반기 참가자 Grace라고 합니다.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캐네디언 기독교 학교에서 인턴쉽을 하고 있습니다. 캐네디언 학생이 그려준 그림입니다 ^^ 첫 일주일간은 학교에서 배정해주신 스케줄대로 오전에는 Grade5/6, .. 2015. 3. 9. 인턴쉽 첫날 모습 [캐나다 해외 인턴쉽 후기 테솔] 인턴쉽 첫날 모습 [캐나다 해외 인턴쉽 후기 테솔] 오늘 포스팅은 이번 2월학기 해외 스쿨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한그레이스 인턴의 첫날 모습에 대한 것입니다. 저희 해외 스쿨 인턴쉽에 참가하는 모든 인턴들은5개월동안 학교에서 준교사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쉽게 애기하면 한국의 교생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시면 딱 입니다. 그래서 저희 인턴쉽에 참가하는 모든 인턴들은프로그램 첫날에 보통 선생님들 기되회 시간에 같이 참석해서 모든 교직원에게 인사와 본인 소개로 첫날을 시작하게 됩니다. 비비안 선생님과의 첫 만남.캐나다에 있는 모든 기독교 학교들은월요일에 20~30분 정도 아침 일찍 교직원 기도회를 갖습니다.형식은 간단한 찬양과 말씀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되는데,말씀 준비는 교직원분들이 매주 돌아가.. 2015. 2. 19. 2015년 2월학기 인턴 도착 2015년 2월학기 인턴 도착 [ 캐나다 해외 인턴쉽 교생실습 인턴 ] 지난 금요일, 금년 2월학기에5개월 동안의 인턴 프로그램에 참가할 그레이스 인턴이 토론토에 도착하였습니다. ~ 그레이스 인턴은 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고,장차, 선생님으로써 영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 인턴입니다.앞으로 5개월동안 열심히 하셔서,캐나다 스쿨 인턴쉽 프로그램이 본인의 꿈을 이루어 가는데 필요한 귀중한 과정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저희 스쿨 인턴쉽 프로그램의 특징은 캐나다 정규학교에서 원어민 선생님으로 부터 일대일 멘토를 받으면서,실제로 캐나다 원어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실안에서 교습을 해보는것이기에,장래 희망이 영어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을 합니다.한국에서는 경험.. 2015. 2. 10. 인턴 수료증 수여식 [캐나다 해외 인턴쉽 교생실습 테솔 ] 인턴 수료증 수여식 [캐나다 해외 인턴쉽 교생실습 테솔 ]오늘은 지난 5개월동안 열심히 인턴 생활을 했던 May 인턴, Raymond 인턴의 인턴 수료증 수여식에 대한 포스팅을 올립니다.수료증 수여식때, 기존의 참가한 인턴들이 하는 공통적인 말이 정말 5개월 빨리 간다는 말이었습니다.이번에도 정말 예외가 아니었습니다.처음시작 할때는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여러 에피소드도 많았지만, 차츰 적응하면서 많은 캐네디언들과 사귐을 갖고 좋은 교제를 나누었던 시간이 아니였나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그럼 같이 보시죠 ~캐나다 해외 인턴쉽 교생실습 테솔인턴 프로그램 담당자이신 비비안 선생님께서 오늘 진행될 인턴 수료증 수여식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오늘은 전교생이 모이지 않고, 두 인턴이 들어갔던 반.. 2014. 3. 2. 인턴 후기 - Raymond 인턴 [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 인턴 후기 - Raymond 인턴 [ 캐나다 해외 인턴쉽 테솔 ]Raymond 인턴의 인턴쉽 후기입니다.저희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많은 인턴들을 배출했지만, 그중에서도 before, after 를 비교할때 가장 큰 변화를 얻고 돌아가는 인턴들 중에 한 인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비록 처음 인턴 시작할때는 본인도 후기에서 밝혔듯이 들리지도, 말하지도 잘 못했지만, 사람만나는것을 좋아하고, 무조건 먼저 다가가다 보니, 이제는 수료식날 대본없이도 즉석에서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답사도 할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본 인턴쉽 프로그램은 요즘 한국 학생들의 최대 관심사인 영어 듣기, 말하기 향상에 최대의 대안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편집자주].. 2014. 2. 9. 인턴 후기 - May 인턴 [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 인턴 후기 - May 인턴 [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5개월의 인턴쉽 프로그램을 열심히 참여한 May 인턴의 참가 후기를 올립니다. May 인턴은 저희 인턴쉽 프로그램을 참가하기전 토론토에서 일반 어학연수도 경험했었기에, 어학연수를 할지 저희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할지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조언이 될것입니다. 영어를 몇년째 공부해도 듣기와 말하기에 뚜렷한 진전이 없어 고민하시는 분들, 장차 영어 교육에 관련된 잡을 가지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Tip 이 될것입니다. [편집자주] 1. 왜 본 스쿨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그 성과를 가지고 갑니까?안녕하세요. 저는 May 인턴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어린이 영어 교육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영어의 부족함을 느끼고 어학연수를 결정.. 2014. 2. 5. 중세 시대 체험하기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 중세 시대 체험하기 [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오늘은 열심히 인턴쉽을 하고 있는 Sharon 인턴이 홈스테이 가정과 같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었던 내용을 보내와서 포스팅 합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 배정되는 홈스테이 가정은 영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홈스테이와는 달리, 배정되는 학교의 학부모님이나 교직원 가정중에 배정하기때문에, 홈스테이중에는 한 가족 구성원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이러한 가족적인 분위기로 인해 프로그램을 마치는 모든 인턴들이 A++라고 평가할 정도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편집자주]어느새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2주 밖에 남지 않았어요!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지나가네요~이젠 서로의 마지막 추억이 될 듯한 "Medieval Times" 라는 토론토의 유명한 쇼를 보러 갔.. 2014. 1. 27. 뉴욕 여행기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오늘은 이번 크리스마스 휴가중 뉴욕을 다녀온 Sharon 인턴의 여행기를 포스팅 합니다. 뉴욕은 저희 인턴쉽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지역과 차로 7~9시간 정도 밖에 안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인턴들이 프로그램 참가중, 시간이 날때마다 다녀오는 지역입니다. 뉴욕이외에도 보스턴, 워싱턴등 미국의 동부 주요도시들이 가까운거리에 있어, 언제든지 여행 할수 있다는 것도 저희 프로그램의 장점중에 하나가 될것입니다. [편집자주]캐나다 인턴 생활도 어느덧 막바지, 겨울 방학을 맞아 일주일간 뉴욕 다녀왔어요. 토론토 부근에 지내면서 미국 안 갔다오면 섭섭할거같아서ㅋ더군다나 크리스마스와 새해야 말로 가장 볼만한 뉴욕이니까요! 메가버스(편도1달러부터 시작,전 갑자기 떠나는 바람에 제 값에 성수기 더블까지ㅠㅠ)와 유.. 2014. 1. 17. May 인턴의 한복 접기 발표 수업,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May 인턴의 한복 접기 발표 수업,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May 인턴은 장차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선생님에 대한 꿈이 있다고 합니다. 인턴쉽에 참가하기전, 한국에 있을때에도 어린이 영어 교육 관련 부분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인턴쉽을 통해, 좀더 자신의 꿈을 현실화하는 그런 계기가 될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였다고 합니다. 뜻하신 모든 것 이루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안녕하세요^^오늘은 지난 9월부터 저희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열심히 인턴 생활을 하고 있는 May 인턴의 첫 발표 수업 모습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사실 저희 프로그램의 꽃은 바로 발표 수업입니다.장차 영어 선생님으로써 강단에 서고자 하시는 분들이나자신만의 경쟁력있는 경력을 원하신는 분들에게이보다 더.. 2013. 12. 18. 동양화 발표 수업 모습,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동양화 발표 수업 모습, 캐나다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Sharon 인턴은 한국에서 어린이 교육과 관련한 분야를 대학교에서 전공하였으며, 졸업후에는 그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해서 세계 여러곳을 여행 하였으며, 인턴쉽에 참가한 이유는 영어를 배우는 것 이외에 캐네디언 크리스챤 들과의 교류에 관심이 많아서 였다고 합니다. [편집자주]오늘은 이번 9월학기에 스쿨 인턴쉽에 참가중인Sharon 인턴의 발표 수업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수업 주제는 동양화에 대한 이해와 실습으로 이루워 졌습니다.같이 보시죠 ~ go ~저희 스쿨 인턴쉽은 24시간 원어민들과 생활하는 프로그램 입니다.기존의 어학연수와 비교해서여러 특징들도 있지만,그중에서도 가장 꽃은아마도 원어민 캐네디언 학생들을 대.. 2013. 12. 5. 나의 홈스테이를 소개합니다. 어린이 단기 테솔 정부 해외 인턴쉽 예비교사 나의 홈스테이를 소개합니다. 어린이 단기 테솔 정부 해외 인턴쉽 예비교사 Shron 인턴은 한국에서 어린이 교육과 관련한 분야을 대학교에서 전공하였으며, 졸업후에는 그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해서 세계 여러곳을 여행하였으며, 프로그램 참가이유는 영어를 배우는것외에 캐네디언 크리스챤들과의 교류에 관심이 많아서 였다고 합니다.[편집자주]캐나다에 온지도 두달이 다 되어 가네요.공기 깨끗하고, 어딜가나 잔디가 깔려 있고, 다람쥐가 한국의 참새나 비들기 처럼 집사이를 뛰어노는 아름다운 나라네요.어떻게 지내고 있냐고, 누구에게나 참 자주 받는 질문인거 같아요.몸의 적응 속도는 무섭게 빠르네요. 영어실력도 그래주면 좋으련만.. ㅎㅎㅎ캐나다 페어의 모습. 우리나라의 박람회처럼 다양한.. 2013. 11. 3. 나의 홈스테이 소개 - [ 정부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영어 예비교사 ] 나의 홈스테이 소개 - [ 정부 해외 인턴쉽 어린이 테솔 영어 예비교사 ] Raymond 인턴은 현재, 한국에서 대학교을 재학중에 있으며, 본인의 전공과 연관되서 영어 실력을 늘리고자 고심하던중 어학연수보다는 저희 인턴쉽 프로그램이 더 효과가 좋을것 같아 참가 하였고, 지금은 모든것에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훤칠한 키와 훈남의 외모로 학교에서는 많은 선생님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Raymond 인턴이 보내준 이야기를 포스팅 합니다.^^[편집자주]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가을학기에 스쿨 인턴쉽을 참가하고 있는 Raymond 입니다. 벌써 이곳 캐나다에 온지도 한달이 넘어가네요. 오늘은 제가 생활하고 있는 홈스테이 가정에 대해서 애기할까 합니다. 저희 홈스테이 아버지는 의사시고 어머니는.. 2013. 11. 2. 나의 홈스테이 가정을 소개합니다.^^ - 정부 해외 인턴쉽 테솔 예비교사 Raymond 인턴은 현재, 한국에서 대학교을 재학중에 있으며, 본인의 전공과 연관되서 영어 실력을 늘리고자 고심하던중 어학연수보다는 저희 인턴쉽 프로그램이 더 효과가 좋을것 같아 참가 하였고, 지금은 모든것에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훤칠한 키와 훈남의 외모로 학교에서는 많은 선생님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Raymond 인턴이 보내준 이야기를 포스팅 합니다.^^[편집자주]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가을학기에 스쿨 인턴쉽을 참가하고 있는 Raymond 입니다. 벌써 이곳 캐나다에 온지도 한달이 넘어가네요.오늘은 제가 생활하고 있는 홈스테이 가정에 대해서 애기할까 합니다.저희 홈스테이 아버지는 의사시고 어머니는 수의사입니다. 당연히 모두 크리스챤 이시구요.자녀는 남자 셋이 있고요, 제가 지.. 2013. 11. 2. 이전 1 2 3 4 ··· 6 다음